배우 양택조가 자신의 노년의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 손주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 양택조는 KBS 1TV의 '아침마당'에서 자신이 노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손주와의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전했다.
"나는 노인이 되고 싶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 노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라는 말을 통해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는 독립된 노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양택조의 마음을 드러냈다.
임산부나 지팡이를 짚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이를 잘 보여준다. 이는 그가 지한 철학으로 늙어 있지만 그럴 수록 더 세상에 봉사하고 싶어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울러 배우 장현성을 사위로 두고 있는 양택조는 손주를 보는 것이 그에게 가장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그는 "손주가 6명이다.
그들을 보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돈을 얼마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손주를 보는 순간 그 모든 것이 행복으로 느껴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이런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에 대한 큰 사랑을 미리 보는 격이었다.
또한, 양택조 가족사진에는 아내, 딸, 사위 장현성 그리고 손주들까지 함께 찍은 화목한 가족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사진을 통해 양택조의 가족은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양택조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사랑과 행복, 기쁨을 가족과 나누는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자신의 가족에게 더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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