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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메시, MLS 우승 후 한식당서 고기파티 즐겨

by 이슈 마켓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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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이 한국식 고기 구이로 우승을 기념하였다. 이에 대한 기사는 아르헨티나 언론 '인포배'에서 세부적으로 보도하였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까지 9경기에서 11골 3도움을 기록하였다. 그의 활약으로 인해 팀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메시는 또한 패색이 짙었던 크루스 아술전에서 무승부를 만들고, 내쉬빌SC와 결승에서는 선제 득점을 하여 팀의 열세를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스컵 우승을 하였고, 메시 개인 역시 44번째 타이틀을 챙겼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의 행보는 계속되고 있으며, US 오픈컵에서도 기적의 2도움으로 우승이 가능성을 보였다. 이제는 인터 마이애미가 승점을 챙기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또한 뉴욕 레드불과의 경기에서도 메시의 득점포를 보여주었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에서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식 조리법을 사용하는 한국식 바베큐 레스토랑에서 우승 파티를 열었다. 이 파티에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 감독, 구단주 등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였다. 레스토랑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기 구이와 한국 요리들로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다. 메시와 베컴의 이니셜을 딴 샴페인과 데킬라 역시 준비되어 있었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한식을 즐기며 우승을 축하한 뒤, 내쉬빌과의 MLS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메시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고되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SPOTV NEWS에서 보도되었으며, 해당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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