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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베이비몬스터 데뷔, 블랙핑크는 해체?

by 이슈 마켓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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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배러업'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50'에 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데뷔한 이 신인 그룹은 올해 데뷔곡 중 처음으로 이 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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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27일 0시에 데뷔 싱글 '배러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총 1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배러업'은 다이내믹한 트랙과 중독성 있는 훅 파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당찬 포부를 '배러업'에 빗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담았습니다.

'배러업'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조회수 965만 회를 기록했으며,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도 크게 증가하여 현재 342만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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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신인 걸그룹으로, 멤버들은 치키타, 아사, 로라, 파리타, 루카, 라미 등 다양한 국적과 개성을 갖춘 6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래핑, 음색, 퍼포먼스, 작사·작곡 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데뷔 이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한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같이 준비하던 아현은 건강 문제로 데뷔곡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회복 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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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배러업'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50'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미래 활동이 기대되며, 그들의 성장과 더욱 다양한 음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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