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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진경, 조폭들에 사인 찢김 사건…양아치 비난(짠당포)

by 이슈 마켓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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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경은 JTBC '짠당포' 마지막 회에서 조폭 7명과의 싸움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안 피하기보다는 싸움을 선택했으며, 양아치 같은 조폭들과의 대치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깃집에서 그룹 회식 중에 조폭들로부터 담배값으로 돈을 요구받았는데, 자신의 사인을 받은 후에는 담뱃값으로 돈을 주는 것이라고 찢어버렸다. 이에 조폭들은 홍진경의 말을 듣고 깡패 같아 보이지만 양아치로 보인다고 반응했다. 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경의 용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다.

또 다른 게스트 배우, 김준배는 자신이 외국에서 갱과 붙은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한 번 클럽에서 영국인 남성 20대 두 명이 공격당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는 사건을 주목했다.

그에게서 나온 '스톱'과 '노터치'라는 외침으로 조폭들이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며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준배는 실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다음날에는 호텔에서 사이렌 소리를 듣고 결국 도망갔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게스트 배우, 오대환은 소문난 울보라고 알려져 있으며, 자신이 아이들을 보면서 울고 영화를 보면서 운다고 말했다. 그는 박성웅에게 개그를 쳐봤으나 박성웅은 그의 말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 외에도 김준배는 매일 아침 꽃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꽃과의 대화는 투옥한 환경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고, 배우들의 다양한 측면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준배는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보여줬다.

그는 그림을 전혀 공부하지 않았지만, 귀농하면서 시간이 많아져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릴 때만 집중했고,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김준배의 그림 실력에 감탄하며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짠당포'에서 배우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고백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특별한 경험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줄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우들은 더욱 인기를 얻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도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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